정책

August 17, 2013 by  
Filed under 같이 의논해 봅시다

안녕하세요.
올해 10월에 있을 예정인 선거일에, 저 ROB THOMAS가Waitemata and Gulf Councillor가 될 수 있도록 투표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Councilor로 당선이 되면 오클랜드 시티 (inner city) 지역 사회의 강하고 독립적인 목소리가 되어드리겠습니다.

  • 개선된 공공장소 (High Quality Public Spaces).
  • 더 나은 교통 시설 (Better Public Transport).
  • 사이클 링크 시설의 확충 (Dedicated Cycling Links).

제가 그동안 오클랜드 시티 지역의 시청 임원 (Local Board Member)으로 활동하면서 Tepid Bath오프닝과 Eden Terrace Business District 설립하는 등, 이 지역 사회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일을 해왔고 그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다가올 선거일에 저를 투표해 주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ROB THOMAS

한인 교민 사회를 위한 Rob Thomas의 공약

August 1, 2013 by  
Filed under 같이 의논해 봅시다

[Auckland Council Candidate Rob Thomas focuses on Korean community]

안녕하세요 한인 교민 여러분. 저는 이번 10월에 있을 선거에서 시청 카운실러 후보인 Rob Thomas 입니다.
오클랜드 시에서는 3년 마다 시장과 카운실러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가 있습니다. 오클랜드 카운실 입후보자인 저는 시내 중심가를 기반으로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특히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 커뮤니티에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14년 동안 지방 의회 정치에 참여해 일을 하였고, 현재는 Waitemata Local Board 에 속해 있습니다. 그 동안 저는Auckland City Youth Council (오클랜드 시티 청년회)에서 의장으로 일하였고, 웰링턴 카운실과 런던에 있는 Westminster City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저는 개인적으로 서울을 방문할 일이 있었는데, 그때 한국이 얼마나 경제적으로 발전했는지 몸소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클랜드 안에서 한국인 사회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져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작년 통계에 의하면, 현재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국인이 무려 20,00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저는 경제, 문화적 측면은 물론, 다방면의 한국 지역사회 발전을 돕고 싶으며, 또한 이 점을 중대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저는 무소속 (non partisan)으로 선거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이 한국인 커뮤니티와의 깊은 교류를 희망하며, 한인들의 삶을 향상 시키는 것에 적극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실례로 저는 얼마전 오클랜드 대학 한인 학생회 (Auckland University Korean Students Association)와의 만남을 통해 현재 한인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문제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제가 시청의 카운실러로 선출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학생들과 나누었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정책들을 세울 것입니다.
제가 한인 학생들과 첫번째로 나누었던 고민은 취업문제였습니다. 현지 고용주들의 한인들에 대한 편견, 학생 본인의 경력 부족, 한국과 뉴질랜드 간의 문화 차이 등등의 이유로 많은 한인 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더욱이 외국인 고용주들은 영주권 이상이 있는 고용인을 선호하기 때문에, 취업 시장에 있어서 영주권이 없는 한국 학생들과 지역 주민 사이에 넘을 수 없는 불평등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저는 한인 학생들에게 평등한 취업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며, 이를 통해 한인 학생들의 발전은 물론 오클랜드 전체에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이것이야 말로 서로 윈-윈 (Win-Win)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나아가, 한국과의 경제적 관계를 촉진 시켜, 오클랜드 내에 한인 일자리를 확장 시킬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하겠습니다.
또 다른 이슈로 시내의 보안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시내의 밤거리는 취객들과 마약하는 사람들, 노숙자들이 많아 혼자 돌아다니기엔 매우 위험합니다. 이 위험요소들 외에도 빈번한 싸움, 차량 및 물품 도난 사고 등의 문제로, 시내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불안한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알버트 파크나 홉슨 스트리트 같은 곳들은 특히 심각합니다. 오클랜드 경찰 통계에 의하면, 오클랜드 범죄의 7%가 오클랜드 중심부에서 일어나며, 차 유리를 손상시키는 사건의 11%가 또한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합니다. 만일 제가 카운실러로 선출이 된다면 알버트 파크에 밝은 가로등이 설치된 인도를 만들 것이며, 시내 전체의 순찰을 강화하고, 더 많은 가로등을 설치하여 치안에 더욱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세번째로, 저희는 대중교통의 불편함과 교통 혼잡에 대해 해결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카운실러가 되면 저는 대중교통의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버스 순환도로 및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들 계획입니다. 오클랜드의 지하철 프로젝트 또한 적극적으로 지지 할 것입니다. 브리토마트 지하역 프로젝트를 맡아 일한 경험을 통해 더 나은 교통시설 확보를 꼭 약속 드리겠습니다.
제가 카운실러가 된다면 오클랜드 내에 한국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더 넓히고 싶습니다. 한인 학생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오클랜드 광장에서 두루제를 한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오클랜드에 사는 시민들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질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저는 오클랜드의 한인 교민 사회와의 더 깊은 교류를 통해 한인과 시청과의 관계가 더 발전 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더 많은 한인들이 시청에서 추진하는 현안에 참여하여,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더욱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제게 시청의 카운실러로 선출되는 기회를 주신다면 위와 같은 공약을 지킬 뿐만 아니라, 한인 사회를 더 많이 위해 헌신할 것입니다. 저에게 투표해 주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ROB THOMAS